오늘은 학봉 코스로 올라 무학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발바닥에 모터를 달고 오르니 가장 힘들다는 학봉 코스도 일몰 전에 다녀올 수가 있었습니다. 대신 발바닥에 불이 나는 것 같습니다.ㅎ 오늘 음악은 손경호의 '그집 앞' 이라는 곡을 선곡했습니다. https://youtu.be/s2FYY9gzUEI 손경호 노래 듣기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그 집 앞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 앞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 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어차피 잊어야 할 슬픈 기억인걸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너를 지울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눈물 속에 서성이네 그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 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어차피 잊어야 할 슬픈 기억인 걸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너를 지울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눈물 속에 서성이네 그 집 앞

Hiking/Backpacking

학봉-무학산-서원곡

Changwon-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Dec 4, 2020 3:29 PM

duration : 1h 47m 33s

distance : 6.2 km

total_ascent : 752 m

highest_point : 801 m

avg_speed : 3.5 km/h

user_id : Muhakdosa

user_firstname : 도사

user_lastname : 무학

오늘은 학봉 코스로 올라 무학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발바닥에 모터를 달고 오르니 가장 힘들다는 학봉 코스도 일몰 전에 다녀올 수가 있었습니다. 대신 발바닥에 불이 나는 것 같습니다.ㅎ 오늘 음악은 손경호의 '그집 앞' 이라는 곡을 선곡했습니다. https://youtu.be/s2FYY9gzUEI 손경호 노래 듣기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 못 이뤄 찾아왔네 그 집 앞 불빛 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 앞 대답 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 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어차피 잊어야 할 슬픈 기억인걸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너를 지울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눈물 속에 서성이네 그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 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 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어차피 잊어야 할 슬픈 기억인 걸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너를 지울 수 없어 그 집 앞 우우 난 아직 떠날 수 없어 눈물 속에 서성이네 그 집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