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Korea
time : May 6, 2021 6:14 AM
duration : 1h 2m 23s
distance : 44 km
total_ascent : 225 m
highest_point : 155 m
avg_speed : 54.3 km/h
user_id : carabia
user_firstname : 정근
user_lastname : 송
별 _ 이근대
고초 없이 성취하는 것은 없다
수많은 어둠을 걸으면서 떨어지고
캄캄한 절벽에 또 떨어지면서
피투성이가 되어도
사닥다리를 타고 올라갔기 때문에
하늘의 별이 된 것이다
우리가 별을 보고 심장이 뛰는 것도
별의 노력에 감동했기 때문이고
우리가 별을 우러러 보는 것도
하늘 끝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다..
『꽃은 미쳐야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