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eon-si, Gyeonggi-do, South Korea
time : Sep 21, 2020 6:26 AM
duration : 11h 14m 28s
distance : 8.6 km
total_ascent : 463 m
highest_point : 223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carabia
user_firstname : 정근
user_lastname : 송
너의 하늘을 보아 _ 박 노 해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
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지금 길을 일어버린 것은
네가 가야만 할 길이 있기 때문이야
힘들고 앞이 안 보일 때는
너의 하늘을 보아
네가 하늘처럼 생각하는
너를 하늘처럼 바라보는
너무 힘들어 눈물 흐를 때는
가만히
네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가 닿는
너의 하늘을 보아..
.
하늘에서 온 편지
https://youtu.be/1EEhHwLeS1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