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 복효근' 산정에서 보면  더 너른 세상이 보일 거라는 말은  수정되어야 한다  산이 보여주는 것은 산  산너머엔 또 산이 있다는 것이다  절정을 넘어서면  다시 넘어야 할 저 연봉들......  함부로 희망을 들먹이지 마라  허덕이며 넘어야 할  산이 있어  살아야 할 까닭이 우리에겐 있다 

Walking

Cheongju,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May 25, 2018 6:58 AM

duration : 13h 4m 52s

distance : 20.1 km

total_ascent : 1990 m

highest_point : 453 m

avg_speed : 3.2 km/h

user_id : carabia

user_firstname : 정근

user_lastname : 송

'산길 - 복효근' 산정에서 보면  더 너른 세상이 보일 거라는 말은  수정되어야 한다  산이 보여주는 것은 산  산너머엔 또 산이 있다는 것이다  절정을 넘어서면  다시 넘어야 할 저 연봉들......  함부로 희망을 들먹이지 마라  허덕이며 넘어야 할  산이 있어  살아야 할 까닭이 우리에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