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를 타고 가다가 영종역에 내려 1번 출구에서 205 시내버스 타고 영종진공원 정류장에서 내려 8분 정도 걸어가면 구읍뱃터에 도착한다. 매시간 30분에 출항하는데 영종도 선착장 근처에 구경하면서 사진 찍고, 또 영종어시장도 구경했는데, 싱싱한 고기들이 많이 있으면서 가격도 착해서 언제 시간내서 생선회 먹으러 영종도 어시장에 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구경 후 배삯을 2천원 주고 오후3시30분배를 타고 월미도로 가서 월미도 바닷가와 등대까지 구경하니 비가 제법 와서 버스 타고 인천역 건너 중국인 거리 앞에 내려 비가 억수같이 와서 중국인 거리 구경도 못 하고 한 집 뿐인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먹고 인천역에서 지하철 타고 집으로 왔는데 코스가 아주 좋아서 담에 날이 좋을 때 다시 한 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Hiking/Backpacking

South Korea

time : Oct 1, 2025 2:15 PM

duration : 2h 5m 34s

distance : 6.3 km

total_ascent : 127 m

highest_point : 44 m

avg_speed : 3.7 km/h

user_id : lmh2720

user_firstname : Mokhyung

user_lastname : Lee

공항철도를 타고 가다가 영종역에 내려 1번 출구에서 205 시내버스 타고 영종진공원 정류장에서 내려 8분 정도 걸어가면 구읍뱃터에 도착한다. 매시간 30분에 출항하는데 영종도 선착장 근처에 구경하면서 사진 찍고, 또 영종어시장도 구경했는데, 싱싱한 고기들이 많이 있으면서 가격도 착해서 언제 시간내서 생선회 먹으러 영종도 어시장에 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구경 후 배삯을 2천원 주고 오후3시30분배를 타고 월미도로 가서 월미도 바닷가와 등대까지 구경하니 비가 제법 와서 버스 타고 인천역 건너 중국인 거리 앞에 내려 비가 억수같이 와서 중국인 거리 구경도 못 하고 한 집 뿐인 중국집에서 자장면을 먹고 인천역에서 지하철 타고 집으로 왔는데 코스가 아주 좋아서 담에 날이 좋을 때 다시 한 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