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에 거실에서 창밖을 보니 날씨가 좋고 공기도 깨끗하여 파란 하늘을 보니 전형적인 가을 날씨이며, 기온도 23도 정도라 등산하기에 멋진 날씨라서 어디로 등산을 갈까 생각하다가 집에서는 좀 멀지만 광주 남한산성 둘레길을 트레킹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베낭을 꾸려서 10시10분 경에 집을 나서서 버스와 지하철을 4번이나 갈아타고서 남한산성 종점에 도착하니 12시30분이었다. 남한산성 종점~동문~남문~ 서문~영주봉옹성~북문~벌봉~남한산~동문~남한산성 종점까지 원점회귀하는 트레킹을 했는데 날씨가 맑고 공기가 깨끗하여 사진찍기에도 좋고 또 기온도 23도 정도라서 선선하여 트레킹이나 등산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지만 작은 봉우리를 몇 번이나 오르락 내리락하고 또 거리도 제법 멀어서 만만하고 쉬운 코스는 아닌 것 같고 제법 힘이 들었다.

Hiking/Backpacking

Gwangju-si, Gyeonggi-do, South Korea

time : Sep 22, 2020 12:30 PM

duration : 5h 21m 6s

distance : 15 km

total_ascent : 758 m

highest_point : 551 m

avg_speed : 3.3 km/h

user_id : lmh2720

user_firstname : Mokhyung

user_lastname : Lee

오늘도 아침에 거실에서 창밖을 보니 날씨가 좋고 공기도 깨끗하여 파란 하늘을 보니 전형적인 가을 날씨이며, 기온도 23도 정도라 등산하기에 멋진 날씨라서 어디로 등산을 갈까 생각하다가 집에서는 좀 멀지만 광주 남한산성 둘레길을 트레킹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베낭을 꾸려서 10시10분 경에 집을 나서서 버스와 지하철을 4번이나 갈아타고서 남한산성 종점에 도착하니 12시30분이었다. 남한산성 종점~동문~남문~ 서문~영주봉옹성~북문~벌봉~남한산~동문~남한산성 종점까지 원점회귀하는 트레킹을 했는데 날씨가 맑고 공기가 깨끗하여 사진찍기에도 좋고 또 기온도 23도 정도라서 선선하여 트레킹이나 등산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지만 작은 봉우리를 몇 번이나 오르락 내리락하고 또 거리도 제법 멀어서 만만하고 쉬운 코스는 아닌 것 같고 제법 힘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