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과 북한강의 맑은 물 따라 자연의 소리를 느끼며 걷는 여행길,,, 🗻 트레킹 : 물소리길 1코스 (순방향) 📆 일 자 : '21년 4월 11일 ⛳ 위 치 : 경기 구리, 양평 💪 난이도 : ★☆☆☆☆ 👣 거 리 : 약 9.8km 🕛 시 간 : 약 2시간 28분 ☀️ 날 씨 : 맑음(미세먼지 보통) 👫 함 께 : 친구들과 🚩 코 스 : 양수역 ➡ 양서탁구장 ➡ 농기계수리센터 ➡ 에듀셀파 ➡ 물소리길 화장실 ➡ 한음 이덕형 신도비 / 물소리길 1-1 인증대 ➡ 목왕리 산 입구 ➡ 샘골고개 ➡ 물소리길 1-2 인증대 ➡ 몽양 여운영 생가 및 기념관 ➡ 신원역 🗻 양평을 대표하는 걷기 좋은 길 바로 양평물소리길이다. 중앙선 전철역이 개통되어 있어 짐을 간단히 꾸려 가까운 전철역으로 쉽게 떠날 수도 있다. 특히 이 길은 각 코스별로 설치되 있는 인증스탬프를 가이드북에 찍어 물소리길센터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완주인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도보인증제를 실시해, 도보여행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보인증을 위한 가이드북은 아신 물소리길센터, 양평역 관광안내소, 용문산관광안내소, 양서면사무소, 용문면사무소, 소노문 양평에 비치되어 있다. 걷기는 정직하다. 누구나 걸을 수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평등하게 즐길 수 있는 레포츠다. 건강한 두 발로 스스로 서서 전진해야 하며 별다른 장비나 준비물도 필요 없다. 언제, 어디서든 마음만 먹으면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다. 국토의 64퍼센트가 산림인 우리나라에는 전국 방방곡곡에 좋은 길이 많다. ‘물의 고장’ 양평에도 물길을 따라 걷는 특별한 길이 있다. 전철 경의중앙선의 역과 역을 걷고, 다시 마을로 들어가 골목과 숲을 걷는 ‘물소리길’이다. 북한강에서 남한강으로, 다시 흑천(黑川)으로 이어지는 물길 옆에는 사람의 걸음이 뒤따른다. 기차역을 지나 물길을 걷고, 골목을 통과해 다시 숲길을 걸으면 도보가 안겨주는 행복에 빠져든다. 양평 물소리길은 양평군을 대표하는 자연 친화적 도보여행길이다. 양수역에서 용문역까지 60여㎞에 이르는 이 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총 6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코스마다 숙박시설은 물론 몽양 기념관, 양평 5일장, 용문사, 상원사 동종 등 다양한 관광지, 문화재, 체험마을을 만날 수 있다. 양평물소리길은 태백산 검룡소에서 시작한 남한강, 실개천이 흐르는 흑천길,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계속, 시골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중앙선 전철역이 개통되어 있어 짐을 간단히 꾸려 가까운 전철역으로 쉽게 떠 날 수도 있다. 특히 이 길은 각 코스별로 설치되 있는 인증스탬프를 가이드북에 찍어 물소리길 협동조합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완주인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도보인증제를 실시해, 도보여행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보인증을 위한 가이드북은 아신 물소리길센터, 양평역 관광안내소 및 용문산 관광안내소에 비치되어 있다. 🗻 양평 물소리길이란,,, 남한강과 북한강의 맑은 물 따라 자연의 소리를 느끼며 걷는 여행길로,,, ☞ 전철 중앙선의 역과 역이 연결되는 길. ☞ 시골마을의 골목골목을 여행하는 길. ☞ 한발한발 걸을 때 마다 자연과 하나가되는 길. 아늑한 옛 고향의 따스함 처럼 여유로운 삶의 행복을 느끼는 길이다. 🗻 1코스, 문화유적길(양수역 ~ 신원역, 8.3km, 소요시간 3시간) 정창손묘, 이덕형 신도비, 여윤형 생가를 거치는 양평의 역사가 자연과 함께 살아 숨쉬는 길이다. 하천길과 산길 모두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길이다.

Walking

양평물소리길, 물소리길, 1코스, 물소리길1코스, 이덕형신도비, 양수역, 여운형생가, 신원역,

Yang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time : Apr 11, 2021 9:46 AM

duration : 3h 8m 11s

distance : 9.7 km

total_ascent : 239 m

highest_point : 229 m

avg_speed : 4.0 km/h

user_id : tycoon60

user_firstname : jongsoo

user_lastname : lee

남한강과 북한강의 맑은 물 따라 자연의 소리를 느끼며 걷는 여행길,,, 🗻 트레킹 : 물소리길 1코스 (순방향) 📆 일 자 : '21년 4월 11일 ⛳ 위 치 : 경기 구리, 양평 💪 난이도 : ★☆☆☆☆ 👣 거 리 : 약 9.8km 🕛 시 간 : 약 2시간 28분 ☀️ 날 씨 : 맑음(미세먼지 보통) 👫 함 께 : 친구들과 🚩 코 스 : 양수역 ➡ 양서탁구장 ➡ 농기계수리센터 ➡ 에듀셀파 ➡ 물소리길 화장실 ➡ 한음 이덕형 신도비 / 물소리길 1-1 인증대 ➡ 목왕리 산 입구 ➡ 샘골고개 ➡ 물소리길 1-2 인증대 ➡ 몽양 여운영 생가 및 기념관 ➡ 신원역 🗻 양평을 대표하는 걷기 좋은 길 바로 양평물소리길이다. 중앙선 전철역이 개통되어 있어 짐을 간단히 꾸려 가까운 전철역으로 쉽게 떠날 수도 있다. 특히 이 길은 각 코스별로 설치되 있는 인증스탬프를 가이드북에 찍어 물소리길센터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완주인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도보인증제를 실시해, 도보여행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보인증을 위한 가이드북은 아신 물소리길센터, 양평역 관광안내소, 용문산관광안내소, 양서면사무소, 용문면사무소, 소노문 양평에 비치되어 있다. 걷기는 정직하다. 누구나 걸을 수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평등하게 즐길 수 있는 레포츠다. 건강한 두 발로 스스로 서서 전진해야 하며 별다른 장비나 준비물도 필요 없다. 언제, 어디서든 마음만 먹으면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이다. 국토의 64퍼센트가 산림인 우리나라에는 전국 방방곡곡에 좋은 길이 많다. ‘물의 고장’ 양평에도 물길을 따라 걷는 특별한 길이 있다. 전철 경의중앙선의 역과 역을 걷고, 다시 마을로 들어가 골목과 숲을 걷는 ‘물소리길’이다. 북한강에서 남한강으로, 다시 흑천(黑川)으로 이어지는 물길 옆에는 사람의 걸음이 뒤따른다. 기차역을 지나 물길을 걷고, 골목을 통과해 다시 숲길을 걸으면 도보가 안겨주는 행복에 빠져든다. 양평 물소리길은 양평군을 대표하는 자연 친화적 도보여행길이다. 양수역에서 용문역까지 60여㎞에 이르는 이 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총 6개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코스마다 숙박시설은 물론 몽양 기념관, 양평 5일장, 용문사, 상원사 동종 등 다양한 관광지, 문화재, 체험마을을 만날 수 있다. 양평물소리길은 태백산 검룡소에서 시작한 남한강, 실개천이 흐르는 흑천길, 시원한 바람과 맑은 계속, 시골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중앙선 전철역이 개통되어 있어 짐을 간단히 꾸려 가까운 전철역으로 쉽게 떠 날 수도 있다. 특히 이 길은 각 코스별로 설치되 있는 인증스탬프를 가이드북에 찍어 물소리길 협동조합 사무실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완주인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도보인증제를 실시해, 도보여행객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보인증을 위한 가이드북은 아신 물소리길센터, 양평역 관광안내소 및 용문산 관광안내소에 비치되어 있다. 🗻 양평 물소리길이란,,, 남한강과 북한강의 맑은 물 따라 자연의 소리를 느끼며 걷는 여행길로,,, ☞ 전철 중앙선의 역과 역이 연결되는 길. ☞ 시골마을의 골목골목을 여행하는 길. ☞ 한발한발 걸을 때 마다 자연과 하나가되는 길. 아늑한 옛 고향의 따스함 처럼 여유로운 삶의 행복을 느끼는 길이다. 🗻 1코스, 문화유적길(양수역 ~ 신원역, 8.3km, 소요시간 3시간) 정창손묘, 이덕형 신도비, 여윤형 생가를 거치는 양평의 역사가 자연과 함께 살아 숨쉬는 길이다. 하천길과 산길 모두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