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 나 촌넘임...뽕래 아자씨... 가이버 효덩... 흠...
Go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time : Nov 9, 2018 9:50 AM
duration : 0h 59m 45s
distance : 5 km
total_ascent : 38 m
highest_point : 42 m
avg_speed : 5.1 km/h
user_id : 3KacSan
user_firstname : 민영
user_lastname : 이
내사랑 고봉이를 멀리하게 만든 비칭구 미워욧^^;
어제 “삼각산 선배님 보고싶어요~!”라고 전화한
후배사람 친구님~
만나서 점심먹고 차 한잔 해 보아요.
누군가가 보고 싶다는건
그 사람을 생각한다는 것일 듯 싶다.
비오는 날 내 생각을 해준 후배님이 고마워
오늘 점심을 같이 합니다.
네아이의 아빠이자 사업하는 후배님.
경기는 좋지 않지만 늘 씩씩한 후배님.
담주 저녁을 기약하며 헤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