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남한산성으로 가봅니다.태풍이 몇개 지나가더니 무덥던 날도 다 지나가고이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이 온것 같아서 산의 오르막을 올라도 덥지 않고 오히려 잠깐씩 쉴 때에는 으시시 추위를 느끼게하는 초가을이 된것 같습니다.~ ■;남한산성 성곽 둘레에 안과밖으로 남한산성 관리 하시는분들이 잡초를 제거하고 야자매트도 교체 작업을 하고 있어서 탐방로가 깨끗하고 탐방하기에는 좋으나 예초하는 바람에 꽃들도 함께 잘려나가 아쉬움이 있어도 그래도 각종 야생화가 많은곳이라 잡초 제거한 그 안쪽으로 야생화가 남아 있어 그나마 감상을 잘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여러 많은 산은 아니 다녔지만 등산을 시작한지 햇수로 7~8년 동안 멧돼지를 직접 본적은 없었는데 이번 산행에서는 중간 멧돼지 정도의크기의 갈색의 털을 가진 멧돼지를 직접 보았는데 남한산성 제3남옹성 부근에서 성곽옆 축축한땅을 뒤집고 있다가 먼저 그넘의 멧돼지가 먼저 인기척을 알아채고 숲으로 도망가 깜놀 했습니다.~

Hiking/Backpacking

Gwangju-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Sep 22, 2022 7:18 AM

duration : 5h 35m 49s

distance : 8.8 km

total_ascent : 564 m

highest_point : 548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sngk45

user_firstname : 성식

user_lastname : 신

■;이번에도 남한산성으로 가봅니다.태풍이 몇개 지나가더니 무덥던 날도 다 지나가고이젠 아침 저녁으로 제법 옷깃을 여미게 하는 계절이 온것 같아서 산의 오르막을 올라도 덥지 않고 오히려 잠깐씩 쉴 때에는 으시시 추위를 느끼게하는 초가을이 된것 같습니다.~ ■;남한산성 성곽 둘레에 안과밖으로 남한산성 관리 하시는분들이 잡초를 제거하고 야자매트도 교체 작업을 하고 있어서 탐방로가 깨끗하고 탐방하기에는 좋으나 예초하는 바람에 꽃들도 함께 잘려나가 아쉬움이 있어도 그래도 각종 야생화가 많은곳이라 잡초 제거한 그 안쪽으로 야생화가 남아 있어 그나마 감상을 잘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여러 많은 산은 아니 다녔지만 등산을 시작한지 햇수로 7~8년 동안 멧돼지를 직접 본적은 없었는데 이번 산행에서는 중간 멧돼지 정도의크기의 갈색의 털을 가진 멧돼지를 직접 보았는데 남한산성 제3남옹성 부근에서 성곽옆 축축한땅을 뒤집고 있다가 먼저 그넘의 멧돼지가 먼저 인기척을 알아채고 숲으로 도망가 깜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