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펴고 쉬던곳: ///열람했다.왼손잡이.목적
Jangseong-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Sep 14, 2025 10:10 AM
duration : 4h 42m 12s
distance : 9.7 km
total_ascent : 509 m
highest_point : 619 m
avg_speed : 3.6 km/h
user_id : rohtaewon
user_firstname : 태원
user_lastname : 노
안내산악회 버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곳저곳을 쏘다녔음..
축령산 정상쪽과 금곡안내소까지만 등산하는 기분이고, 나머지 길은 둘레길 산책하는 기분임.
전날 비가와서 등로에 물이 많아서 불편했음.
정상이후 능선에서 금곡안내소쪽으로 내려갈때 오른쪽으로 가는길을 놓쳐서 50M 정도 알바함. 표식은 위쪽에만 달려있어서...;;
금곡안내소에는 정수기가 있어서 냉수, 온수 마실수 있다고함.
산소숲길 입구에 데크(평상) 5개정도 있어서 피크닉매트깔고 누워 쉬는 사람 많음. 데크(평상)는 곳곳에 있음.
전망대는 무슨이유인진 모르겠는데 출입금지 테이프 쳐저있음. (그냥 들어가서 사진 찍는 사람 많음 ;;;)
공적비 방향으로 데크길 따라가다가 데크(평상) 3개 있는 곳에서 매트리스, 베개 펴서 한시간 이상 쉬다옴. 모기 있어서 암슬리브, 레그슬리브 벗지는 못했는데 모기장 가져온 사람도 있었음. ;;
추암주차장 하산후 '백련동 시골밥상' 가서 식사함. 1층 백련동있는데 바깥쪽 왼쪽 아래로 돌아내려가면 식당있음.
시골밥상 메뉴 6천원. 자리먼저 잡고 직원에게 주문. 접시하나에 밥, 반찬을 담아와서 자리에서 먹는 방식(셀프바). 시골밥상 메뉴엔 수육 3점을 줌. 가성비 최고임. 남기면 벌금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