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ang-si, Gyeonggi-do, South Korea
time : Jan 23, 2020 10:51 AM
duration : 4h 25m 28s
distance : 10.5 km
total_ascent : 506 m
highest_point : 298 m
avg_speed : 3.1 km/h
user_id : koreacolor
user_firstname : 우철
user_lastname : 신
몸 혈액순환 걱정에 일단 등산하러 나섰음
생각보다 빡샌 능선 중간지점 암릉을 타고 육봉에 오를까 커피 한 잔 마시며 고민하다 하산 결정
그냥 이리 끝내기 아쉬워
수방사 건너 비봉 안양둘레길
망해암 목표로 일단 시작
그동안 안양둘레길 도로진입에 아쉬워했더니
비봉산 넘어가는 산길 발견 제대로 둘레길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