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도자기. 꽃 축제가 27일 시작으로 5월 13일 까지 진행된다. 손주들과 미란다 스파플러스에서 수영하고 온천물에도 들어갔다. 목욕 후 네비에 '이천도자기 축제'를 찍으니 설봉공원을 알려준다. 설봉공원 한바퀴 돌아 신둔면 도자예술로로 들어섰다. 신설된 마을이라 좀 헤매였지만 '예스 파크'(Ye's Park)로 네비치니 곧 안내방송 따라 잘 찾을 수 있었다. 이천도자기예술마을에는 공연마당, 솜씨마당, 키즈존, 도자포토존, 호랑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아이들은 체험도 했다. 진지하니 몰두해 열심히 그리고 색칠하는 손주들이 넘 귀엽다. 황금연휴(28~5월 1일. 30일은 판교초 대체휴일임) 첫날 보람되고 의미있는 추억을 남기게 되었다. 배터리가 꺼져 아이들 도자기 체험도 더 이상 찍지 못했다. 돌아오는 길은 국도 42번길로 와 동백으로 막히지 않고 왔다.

Sightseeing

Yongin-si, Gyeonggi-do, South Korea

time : Apr 28, 2018 11:41 AM

duration : 6h 21m 39s

distance : 48.8 km

total_ascent : 231 m

highest_point : 198 m

avg_speed : 9.7 km/h

user_id : ansuk6531

user_firstname : 숙

user_lastname : 안

이천도자기. 꽃 축제가 27일 시작으로 5월 13일 까지 진행된다. 손주들과 미란다 스파플러스에서 수영하고 온천물에도 들어갔다. 목욕 후 네비에 '이천도자기 축제'를 찍으니 설봉공원을 알려준다. 설봉공원 한바퀴 돌아 신둔면 도자예술로로 들어섰다. 신설된 마을이라 좀 헤매였지만 '예스 파크'(Ye's Park)로 네비치니 곧 안내방송 따라 잘 찾을 수 있었다. 이천도자기예술마을에는 공연마당, 솜씨마당, 키즈존, 도자포토존, 호랑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아이들은 체험도 했다. 진지하니 몰두해 열심히 그리고 색칠하는 손주들이 넘 귀엽다. 황금연휴(28~5월 1일. 30일은 판교초 대체휴일임) 첫날 보람되고 의미있는 추억을 남기게 되었다. 배터리가 꺼져 아이들 도자기 체험도 더 이상 찍지 못했다. 돌아오는 길은 국도 42번길로 와 동백으로 막히지 않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