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봉 까지는 오르내림은 있지만 걷기 좋은 길 이후 황수등산 까지는 대체로 잡목 장애가 있고 구간 구간 심하기도 함 도통산 구간은 좋지 않으면 갈 생각을 안했을텐데 길이 좋아 갔다 왔음 안태봉 이외의 산들은 1년에 몇명이나 갈런지.. 돌아오는 길은 다행히 찻길을 걷지 않고 철길 따라 농로길 따라 걷는게 기분 좋았음

Hiking/Backpacking

Gyeongju-si, South Korea

time : Jun 20, 2025 7:48 AM

duration : 6h 32m 29s

distance : 20.7 km

total_ascent : 1080 m

highest_point : 367 m

avg_speed : 3.2 km/h

user_id : qas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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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봉 까지는 오르내림은 있지만 걷기 좋은 길 이후 황수등산 까지는 대체로 잡목 장애가 있고 구간 구간 심하기도 함 도통산 구간은 좋지 않으면 갈 생각을 안했을텐데 길이 좋아 갔다 왔음 안태봉 이외의 산들은 1년에 몇명이나 갈런지.. 돌아오는 길은 다행히 찻길을 걷지 않고 철길 따라 농로길 따라 걷는게 기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