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거의 없어서 더웠음. 과천향교 하산길 계곡에서 두번이나 발 쉬게 해줌. 너무 더운 날. 산모기한테 나의 소중한 맑고 빨간 피를 바치고 온 날. 가려워 죽는 줄~열심히 관망하며 관악산의 속살을 하나 하나 살피며 오르는중.

Hiking/Backpacking

Seoul, South Korea

time : Sep 8, 2025 8:02 AM

duration : 6h 6m 35s

distance : 7.4 km

total_ascent : 625 m

highest_point : 650 m

avg_speed : 1.7 km/h

user_id : tylongkr921

user_firstname : 이티

user_lastname :

바람이 거의 없어서 더웠음. 과천향교 하산길 계곡에서 두번이나 발 쉬게 해줌. 너무 더운 날. 산모기한테 나의 소중한 맑고 빨간 피를 바치고 온 날. 가려워 죽는 줄~열심히 관망하며 관악산의 속살을 하나 하나 살피며 오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