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주시건천읍 방내리360-3 주차장에서 단석산 올라가는코스로 정상까지3.3km-장군바위(3곳의 바위조망)-단석산정상 (원점회귀) 경상북도 경주시의 건천읍 방내리와 내남면 비지리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고도 : 827m). 『신증동국여지승람』(경주)에 단석산이 처음으로 나오는데, 월생산(月生山)이라고도 하며, 경주 중심지의 서쪽 23리에 있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신라의 김유신이 고구려와 백제를 치려고 신검(神劍)을 얻어 월생산의 석굴 속에 숨어들어가 검술을 수련하려고 칼로 큰 돌들을 베어서 산더미 같이 쌓였는데, 그 돌이 아직도 남아 있다. 그 아래에 절을 짓고 이름을 단석사(斷石寺)라고 하였다.

Hiking/Backpacking

Gyeongju-si, South Korea

time : Oct 5, 2025 9:50 AM

duration : 5h 12m 48s

distance : 6.5 km

total_ascent : 760 m

highest_point : 863 m

avg_speed : 1.5 km/h

user_id : mihomj0107

user_firstname : 윤숙

user_lastname : 강

경북경주시건천읍 방내리360-3 주차장에서 단석산 올라가는코스로 정상까지3.3km-장군바위(3곳의 바위조망)-단석산정상 (원점회귀) 경상북도 경주시의 건천읍 방내리와 내남면 비지리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고도 : 827m). 『신증동국여지승람』(경주)에 단석산이 처음으로 나오는데, 월생산(月生山)이라고도 하며, 경주 중심지의 서쪽 23리에 있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신라의 김유신이 고구려와 백제를 치려고 신검(神劍)을 얻어 월생산의 석굴 속에 숨어들어가 검술을 수련하려고 칼로 큰 돌들을 베어서 산더미 같이 쌓였는데, 그 돌이 아직도 남아 있다. 그 아래에 절을 짓고 이름을 단석사(斷石寺)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