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봉우리 사이의 길이 쉽지만은 않은관계로 장갑이 필요해보입니다.
초입의 능가사 주차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눈치가 보입니다.
8봉부터의 하산길에는 임도 중간중간 가로지르는길을 따라서 하산을 추천드립니다
Goheung-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May 4, 2025 6:33 AM
duration : 4h 38m 2s
distance : 6.9 km
total_ascent : 703 m
highest_point : 632 m
avg_speed : 2.0 km/h
user_id : freeleader21
user_firstname : 상우
user_lastname : 서
팔영산이 왜 100대명산인지를 보여주는 산행이였습니다.
능가사위 야영장 주차장에 일일5,000원에 주차 하였습니다.
초입부터 팔영산 1영봉까지 잘 다듬어진 등산길과 우거진 숲 사이로 편안하게 길이 다듬어져 있었습니다.
팔영산 제1영봉에서 제 8영봉까지 멀지않은 봉우리 사이들마다 사방의 조망이 터지는 아름다운 풍광이 봉우리마다 펼쳐지는 멋진 산이였습니다.
등산 초보자에게는 중간 중간 봉우리 오름이 쉽지 오름이 있었었나 산을 조금이라도 타신 분이라면 어렵지 않게 오를수있는 산행이였습니다.
8봉에서 깃대봉까지의 산행을 마치고 8봉으로 복귀하여 주차장까지의 조금은 길 하산을 마치고,산행을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