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ang-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Jun 15, 2025 2:00 PM
duration : 4h 15m 10s
distance : 7.4 km
total_ascent : 568 m
highest_point : 498 m
avg_speed : 1.9 km/h
user_id : yun7816
user_firstname : 근윤
user_lastname : 최
개인적으로는 관악산보다 더 힘듦, 원래 길이라고 할 수 없는 바위 능선을 오르락 내리락 헤치고 나가다 보니 또한 친절한 등로 표지판이 없어서 길도 헷갈리게 되어 알바도 두 번이나 하고 차라리 국립공원의 큰 산이 더 힐링되는 것 같고 산에 정상을 찍는데 만족해야 할 산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