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현고개 철조망을 지나 감나무 농장으로 잘못들면 경보기 소리가 남, 그렇긴 하더라도 진행 방향 우측으로 접근하다보면 정상적인 등산로를 만남. 신풍고개 철계단 잡풀을 일부 제거하였으나, 대부분 등산객들은 고가지나 우측으로 가면 힘들이지 않고 갈수 있을거라 생각됨. 신풍에서 부치고개 지나 골프장 끝날 때까지 좌측으로 탈출할 방법이 없었음. 골프장 끝을 어느정도 지나서 우측으로 대봉로42번길로 탈출할 수 있었음.
Changwon-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Sep 29, 2025 7:50 AM
duration : 9h 19m
distance : 18.9 km
total_ascent : 1382 m
highest_point : 637 m
avg_speed : 2.5 km/h
user_id : insiderg8
user_firstname : flower
user_lastname : sun
마재에서 장등산까지는 무난했으나 천주산 오를때 조금 힘들었음, 천주봉에 오른후 하산시 등산로가 가파르므로 조심하여야 함. 굴현고개 도착후 길건너 철조망 바로 옆으로 등산로가 있으나, 잘못하면 감나무 농장길로 갈수 있으니 주의 필요함. 신풍고개로 내려와 2차선 도로 우측으로 따라가다가 고가 밑으로 직진하여 들머리를 우측 철계단을 따라 올라 갔으나 풀이 무성하여 힘들었음. 부치고개에서 탈출하려 했으나 골프장을 지나 봉곡동으로 탈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