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도를 넘나드는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지만 다봉의 735차 산행으로 구로구 항동에 있는 천왕산 숲길을 걸었습니다. 9시 20분경 1호선 역곡역 대합실에서 여섯 명이 만나 일본 출구를 나와 9시 24분 경부터 걷기 시작했습니다. 숲속에 들어가니 더욱이가 심하지는 않았고 간간히 바람도 불어 산행하기는 좋았으나 날씨가 너무 무더워 짧은 코스를 택하여 천왕역까지 3.6km 2시간 10분간의 산행을 마무리하고 천왕역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전철로 귀가했습니다. 이번 산행도 참여한 회원 모두가 날고자 없이 모두 완주하여 즐거운 산행을 하였습니다. ☆참가자:정영화,윤영원,황정영,변진식,고상훈,박정천

Hiking/Backpacking

Bucheon-si, South Korea

time : Jul 27, 2025 9:24 AM

duration : 2h 10m 26s

distance : 3.6 km

total_ascent : 293 m

highest_point : 165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skyman

user_firstname : 정천

user_lastname : 박

37도를 넘나드는 연일 계속되는 찜통 더위지만 다봉의 735차 산행으로 구로구 항동에 있는 천왕산 숲길을 걸었습니다. 9시 20분경 1호선 역곡역 대합실에서 여섯 명이 만나 일본 출구를 나와 9시 24분 경부터 걷기 시작했습니다. 숲속에 들어가니 더욱이가 심하지는 않았고 간간히 바람도 불어 산행하기는 좋았으나 날씨가 너무 무더워 짧은 코스를 택하여 천왕역까지 3.6km 2시간 10분간의 산행을 마무리하고 천왕역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전철로 귀가했습니다. 이번 산행도 참여한 회원 모두가 날고자 없이 모두 완주하여 즐거운 산행을 하였습니다. ☆참가자:정영화,윤영원,황정영,변진식,고상훈,박정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