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육 산악회 301차 산행으로 수락산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9시 30분경 도봉산역 1호선 1번 출구 쪽 2층 대합실에서 여덟 명이 만나 일본 출구를 나와 9시 44분부터 걷기 시작했습니다. 계획대로 도봉산 보문능선을 통해 위암에 오르려고 도봉산 국립공원 입구에 도착하였으나 6시까지 내린 집중호로 인해 탐방로 가 폐쇄되어 출입을 막아서 하는 수 없이 방향을 바꾸어 수락산 둘레길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수락산 유원지를 거쳐 수락산역까지 7.9km 세 시간의 산행을 하였습니다. 수락산역 근처 식당에서 오리고기로 점심 식사를 했는데 점심 식사비는 김경훈 회원이 찬조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새벽까지 내린 폭우의 영향 등으로 많은 회원이 동참하지는 못 했으나 9월에 있을 지리산 산행 이야기 등을 비롯한 여러 화재로 담소를 나누며 오손도손 즐거운 산행을 했습니다. ☆참가자: 김경흠,김종용부부,김학천,류제형,박정천,송관순,홍륜

Hiking/Backpacking

Seoul, South Korea

time : Jul 20, 2025 9:44 AM

duration : 2h 57m 49s

distance : 7.9 km

total_ascent : 474 m

highest_point : 135 m

avg_speed : 3.0 km/h

user_id : skyman

user_firstname : 정천

user_lastname : 박

일육 산악회 301차 산행으로 수락산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9시 30분경 도봉산역 1호선 1번 출구 쪽 2층 대합실에서 여덟 명이 만나 일본 출구를 나와 9시 44분부터 걷기 시작했습니다. 계획대로 도봉산 보문능선을 통해 위암에 오르려고 도봉산 국립공원 입구에 도착하였으나 6시까지 내린 집중호로 인해 탐방로 가 폐쇄되어 출입을 막아서 하는 수 없이 방향을 바꾸어 수락산 둘레길 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수락산 유원지를 거쳐 수락산역까지 7.9km 세 시간의 산행을 하였습니다. 수락산역 근처 식당에서 오리고기로 점심 식사를 했는데 점심 식사비는 김경훈 회원이 찬조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새벽까지 내린 폭우의 영향 등으로 많은 회원이 동참하지는 못 했으나 9월에 있을 지리산 산행 이야기 등을 비롯한 여러 화재로 담소를 나누며 오손도손 즐거운 산행을 했습니다. ☆참가자: 김경흠,김종용부부,김학천,류제형,박정천,송관순,홍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