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리산 3대봉우리 중의 하나인 반야봉 산행에 나섰다. 출발지 표고가1110m인 성삼재에셔 출발하여 빠르게 진행하여 노고단을 왕복(시야와 조망은 좋으나 운해는 보지못함. 털진달래도 다 지고, 이젠 연달래가70%정도 개화됨)하고 반야봉을 향하여 전력질주함.중간에 임걸령샘터에서 간단하 점심을 때우고 힘들게 급경사 돌길을 올라 오늘의 목표지점인 해발1732m의 반야봉 정상에 우뚝서다(인증샷하고 주변 경관도 둘러보고) 백코스하여 아침 출발지인 성삼재 주차장에 무사히 도착함으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역시 힘든산행임.

Hiking/Backpacking

여름산행은 차라리 백코스 하느니 뱀사골로 하산함이 좋을듯 - - -

Gurye-gun, Jeollanam-do, South Korea

time : May 20, 2025 9:55 AM

duration : 7h 0m 53s

distance : 17.1 km

total_ascent : 1176 m

highest_point : 1762 m

avg_speed : 2.9 km/h

user_id : ly4306

user_firstname : 용

user_lastname : 이

오늘은 지리산 3대봉우리 중의 하나인 반야봉 산행에 나섰다. 출발지 표고가1110m인 성삼재에셔 출발하여 빠르게 진행하여 노고단을 왕복(시야와 조망은 좋으나 운해는 보지못함. 털진달래도 다 지고, 이젠 연달래가70%정도 개화됨)하고 반야봉을 향하여 전력질주함.중간에 임걸령샘터에서 간단하 점심을 때우고 힘들게 급경사 돌길을 올라 오늘의 목표지점인 해발1732m의 반야봉 정상에 우뚝서다(인증샷하고 주변 경관도 둘러보고) 백코스하여 아침 출발지인 성삼재 주차장에 무사히 도착함으로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역시 힘든산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