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없는 산이라 거미줄에 산행 의지가 꺾이고, 높은 습도 탓에 벌레의 눈 공격이 남은 의지 마저 꺾어 버립니다. 철마산 정상 지나서 오남리 저수지 갈림길 부터 10km 이상 걷는 동안 단한명에 등산객을 보지 못한 외로운 산행이 었습니다.

Hiking/Backpacking

일행과 꼭 함께 하세요. 단독산행 비추 정말 외로웠고 소름돋는 곳이 몇군데 있습니다^^

Namyangju-si, South Korea

time : Sep 7, 2025 9:28 AM

duration : 6h 49m 41s

distance : 15.3 km

total_ascent : 1459 m

highest_point : 834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tjeovud06031001

user_firstname : 대평

user_lastname : 서

인기없는 산이라 거미줄에 산행 의지가 꺾이고, 높은 습도 탓에 벌레의 눈 공격이 남은 의지 마저 꺾어 버립니다. 철마산 정상 지나서 오남리 저수지 갈림길 부터 10km 이상 걷는 동안 단한명에 등산객을 보지 못한 외로운 산행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