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침식사를 하고. 책상에 앉아서 한참을 뭔가 할대까지 이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 지난 월출산. 도봉산때는 중간 등산로에서 켜기도하고, 치매에 가까운 이 뇌를 어찌할까?
아침운동
Namyangju-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Apr 23, 2025 7:07 AM
duration : 3h 19m 53s
distance : 8 km
total_ascent : 172 m
highest_point : 218 m
avg_speed : 5.1 km/h
user_id : handa611
user_firstname : 한다
user_lastname : 한다면
어제 01시30분 즈음에 잠자리에 들어서 늦게 일아닐 줄 알았더니. 07시에 나갈 수 있게 일어났다. 오늘은 할일을 해야해서 너무 멀리가지 않고 가운천을 지나 합수머리 미치지 못한 복근운동하는 곳에서 조금 더 가서 바위의자가 있는 곳까지 갔다 과감히 뒤돌아 집으로 온다. 오다가 집근처 놀이터에서 팔운동까지 하고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