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South Korea
time : May 26, 2019 9:21 AM
duration : 5h 22m 50s
distance : 9.3 km
total_ascent : 1049 m
highest_point : 576 m
avg_speed : 2.9 km/h
user_id : jinfenglu6307
user_firstname : 봉록
user_lastname : 김
기자촌 능선으로
해서 향로봉 비봉
사모바위까지
놀멍쉬멍
바위타는 재미
날개없는 몸뚱이가
뛰여올라 보는 하루
일찍 찾아온 5월의
더운날씨에 길지안게
걸은 코스 하산은
비봉탐방지원센터쪽으로
구기동으로 산행을 마쳤다
산은 언제나 그자리에서
우리를 반겨주고 있는것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