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9.3_청소년수련원.D536.C9 무더위가 조금 물러난듯 바람이 살랑 불어대는 구름낀 날씨다. 오후 2시30분경 하늘다리를 건너서 앞산 자락길 빨래터 공원을 출발 청소년 수련원까지 맨발걷기를 간다. 골안골 숲 명상장을 지나 앞산 자락길을 따라 청소년수련원 방향으로 걷는다. 살랑살랑 불어대는 바람이 시원하게 까지 느껴지는 기분이 상쾌한 날이다. 앞산 자락길에서 맨발로 걸으며 발 바닥에 느껴지는 감촉에 집중하며 명상을 해본다. 앞산자락길을 빨래터 공원에서 청소년 수련원 까지 걸으면서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날이 된다.

Walking

앞산자락길 청소년수련원 까지 맨발걷기 다녀왔어요

행복한일상,소소한일상,맨발걷기,대구맨발걷기,빨래터공원,지압,앞산공원,큰골,앞산자락길,매자골,대덕승마장,청소년수련원,소소한일상

Daegu, South Korea

time : Sep 3, 2025 2:17 PM

duration : 3h 8m 12s

distance : 6.8 km

total_ascent : 266 m

highest_point : 223 m

avg_speed : 2.3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9.3_청소년수련원.D536.C9 무더위가 조금 물러난듯 바람이 살랑 불어대는 구름낀 날씨다. 오후 2시30분경 하늘다리를 건너서 앞산 자락길 빨래터 공원을 출발 청소년 수련원까지 맨발걷기를 간다. 골안골 숲 명상장을 지나 앞산 자락길을 따라 청소년수련원 방향으로 걷는다. 살랑살랑 불어대는 바람이 시원하게 까지 느껴지는 기분이 상쾌한 날이다. 앞산 자락길에서 맨발로 걸으며 발 바닥에 느껴지는 감촉에 집중하며 명상을 해본다. 앞산자락길을 빨래터 공원에서 청소년 수련원 까지 걸으면서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날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