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8.19._달비골.D521 아침일찍 산소 텃밭에 가서 산소 벌초하고 채소 야채 조금 수확하여 집으로 돌아온다. 오후 3시경에 달서구 청소년 주차장에 도착 하여 주차를 하고 다리를 건너 달비골로 간다. 세족장 옆에 신발 벗어 놓고 달비골을 따라 맨발로 걷는다. 양산을 받쳐들고 맨발걷기를 한다. 임휴사 입구에서 평안동산까지 왕복 두바퀴를 맨발로 천천히 걷는다. 발바닥의 촉감을 느끼며 걷는다. 발바닥의 감촉에 집중하니 걷기 명상이 된다. 무더운날에 앞산자락길의 달비골을 따라 맨발걷기를 하며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

Walking

앞산자락길 달비골 맨발걷기 다녀왔어요

행복한일상,소소한일상,맨발걷기,대구맨발걷기,빨래터공원,지압,앞산자락길,청소년수련원,달비골,평안동산

Daegu, South Korea

time : Aug 19, 2025 3:07 PM

duration : 2h 16m 12s

distance : 7.5 km

total_ascent : 296 m

highest_point : 300 m

avg_speed : 3.4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8.19._달비골.D521 아침일찍 산소 텃밭에 가서 산소 벌초하고 채소 야채 조금 수확하여 집으로 돌아온다. 오후 3시경에 달서구 청소년 주차장에 도착 하여 주차를 하고 다리를 건너 달비골로 간다. 세족장 옆에 신발 벗어 놓고 달비골을 따라 맨발로 걷는다. 양산을 받쳐들고 맨발걷기를 한다. 임휴사 입구에서 평안동산까지 왕복 두바퀴를 맨발로 천천히 걷는다. 발바닥의 촉감을 느끼며 걷는다. 발바닥의 감촉에 집중하니 걷기 명상이 된다. 무더운날에 앞산자락길의 달비골을 따라 맨발걷기를 하며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