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7.29._맨발황톳길. D500 무더운 폭염의 날씨는 연일 계속된다. 한 낮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오늘은 맨발걷기를 시작한지 500일이 되는날 이다. 오후 1시가 넘어 차를 타고 두류공원으로 간다. 맨발 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 걷기를 시작하여 열바퀴를 천천히 걷는다. 오늘도 공원 관리소에서 맨발황톳길에 물을 뿌려 관리를 잘 한다. 금봉산 숲길을 따라 금봉산 정상에 도착하여 인증 발사진 찍고 흐르는 땀을 바람에 식혀 본다. 두류저류조 상부에서 한여름의 전경 감상하고 사진찍어 보고 잘 정비된 금봉숲길를 따라 맨발 황톳길을 따라 내려온다. 무더운 날에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금봉산, 금봉숲길을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

Walking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금봉산 금볼숲길 맨발걷기 다녀왔어요

소소한일상,행복한일상,두류공원,어싱,성당못,맨발걷기,대한민국맨발학교,금봉숲길,금봉산,맨발황톳길,대구맨발걷기,두류여울길

Daegu, South Korea

time : Jul 29, 2025 2:04 PM

duration : 3h 10m 44s

distance : 13.5 km

total_ascent : 214 m

highest_point : 175 m

avg_speed : 4.3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7.29._맨발황톳길. D500 무더운 폭염의 날씨는 연일 계속된다. 한 낮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오늘은 맨발걷기를 시작한지 500일이 되는날 이다. 오후 1시가 넘어 차를 타고 두류공원으로 간다. 맨발 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 걷기를 시작하여 열바퀴를 천천히 걷는다. 오늘도 공원 관리소에서 맨발황톳길에 물을 뿌려 관리를 잘 한다. 금봉산 숲길을 따라 금봉산 정상에 도착하여 인증 발사진 찍고 흐르는 땀을 바람에 식혀 본다. 두류저류조 상부에서 한여름의 전경 감상하고 사진찍어 보고 잘 정비된 금봉숲길를 따라 맨발 황톳길을 따라 내려온다. 무더운 날에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금봉산, 금봉숲길을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