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6.21_맨발황톳길. D462 오전에 용불대 다녀온다. 아침부터 계속해서 비가 내리더니 오후에는 많은 비가 내린다. 오후 4시가 넘어 차를 가지고 두류 공원으로 맨발걷기를 하러 간다. 맨발 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 걷기를 시작하여 어제와 같이 우산 받쳐들고 천천히 얼바퀴를 걷는다. 폭신해진 맨발 황톳길은 걷기가 좋다. 많은 비로 인해 맨발걷는 사람이 거의 없다. 맨발의 즐거운 감촉을 느끼며 걷는다. 오늘도 비가 내리는 두류공원 맨발 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

Walking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소소한일상,행복한일상,두류공원,어싱,성당못,맨발걷기,대한민국맨발학교,금봉숲길,금봉산,맨발황톳길,대구맨발걷기,두류여울길

Daegu, South Korea

time : Jun 21, 2025 5:00 PM

duration : 2h 8m 51s

distance : 8 km

total_ascent : 96 m

highest_point : 106 m

avg_speed : 3.8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5.6.21_맨발황톳길. D462 오전에 용불대 다녀온다. 아침부터 계속해서 비가 내리더니 오후에는 많은 비가 내린다. 오후 4시가 넘어 차를 가지고 두류 공원으로 맨발걷기를 하러 간다. 맨발 황톳길에 도착하여 맨발 걷기를 시작하여 어제와 같이 우산 받쳐들고 천천히 얼바퀴를 걷는다. 폭신해진 맨발 황톳길은 걷기가 좋다. 많은 비로 인해 맨발걷는 사람이 거의 없다. 맨발의 즐거운 감촉을 느끼며 걷는다. 오늘도 비가 내리는 두류공원 맨발 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복한 시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