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9_맨발황톳길. D181 맑고 퀘청한 날씨다.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시원하다. 맹열하던 다위도 한 풀 꺽인 듯한 가을의 초입이다. 두류공원으로 자전거 타고 두류공원 으로 맨발 걷기를 하러 간다. 맨발황톳길에 도착하여 열두바퀴 돈다. 맨발을 걸으면서 가볍게 달리기도 해본다. 두류공원 맨발황톳길을 걷는다. 맨발이 시원하고 유쾌하니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

Walking

두류공원 맨발황톳길 맨발걷기 다녀왔습니다.

소소한일상,행복한일상,두류공원,어싱,성당못,맨발걷기,대한민국맨발학교,금봉숲길

Daegu, South Korea

time : Sep 9, 2024 8:05 AM

duration : 2h 14m 9s

distance : 9.7 km

total_ascent : 99 m

highest_point : 98 m

avg_speed : 4.4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4.9.9_맨발황톳길. D181 맑고 퀘청한 날씨다.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시원하다. 맹열하던 다위도 한 풀 꺽인 듯한 가을의 초입이다. 두류공원으로 자전거 타고 두류공원 으로 맨발 걷기를 하러 간다. 맨발황톳길에 도착하여 열두바퀴 돈다. 맨발을 걸으면서 가볍게 달리기도 해본다. 두류공원 맨발황톳길을 걷는다. 맨발이 시원하고 유쾌하니 오늘도 즐겁고 재미있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