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9_맨발황톳길. D64 밤 늦은 시간에 두류공원 맨발황톳길을 간다. 밤 늦게 까지 두류여울길을 걷는 사람과 맨발 황톳길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도 맨발에 느껴지는 흙의 촉감이 너무나 좋다. 나와 자연이 하나 되는 행복한 밤이다.

Walking

늦은 시간 두류공원 맨발황톳길을 다녀왔습니다.

소소한일상,행복한일상,두류공원,맨발걷기,맨발황톳길,대구맨발걷기

Daegu, South Korea

time : May 9, 2024 10:23 PM

duration : 1h 0m 47s

distance : 2.9 km

total_ascent : 33 m

highest_point : 111 m

avg_speed : 4.5 km/h

user_id : jtseok94

user_firstname : 석준태

user_lastname : 석

2024.5.9_맨발황톳길. D64 밤 늦은 시간에 두류공원 맨발황톳길을 간다. 밤 늦게 까지 두류여울길을 걷는 사람과 맨발 황톳길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도 맨발에 느껴지는 흙의 촉감이 너무나 좋다. 나와 자연이 하나 되는 행복한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