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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동계곡은 자연 그대로 설악 계곡을 몸으로 느끼기 충분하지만 등산로가 완비 되지 않아 중간중간 시그널을 잘보고 가야 될듯합니다. 초행자 혼자 지나기가 좀 부담 스러운 곳입니다. 들머리와 날머리 부근에서 두번이나 알바를 했습니다. 단풍은 생각만큼 들지는 않았고 정상은 잎들이 다 말라 없어지고 아래는 아직 단풍이 들랑말랑 준비중이네요.
Hiking/Backpacking
들머리..오색공영주차장 대청봉 코스 소형차량 주차비 1만원
날머리..백담사 주차장에서 바깥 큰도로까지 걸어서 10여분 도로가 약국에서 원통가는 버스승차권 구매 길 건너 승강장에서 탑승 차비 2200원
차량회수..원통공용버스터미널에서 오색가는 버스(4400원) 타고 오색 도착 차량회수
나머지 차 시간표는 마지막 사진 참조
※ 참고로 택시는 백담주차장에서 오색까지 5만원(카드5만3천), 원통까진 메타로 계산 통상 2만원
설악산, 가야동, 봉정암, 백담사, 오색, 중청, 소청
Yangyang-gun, Gangwon, South Korea
time : Oct 18, 2021 3:29 AM
duration : 13h 27m 38s
distance : 20.8 km
total_ascent : 1159 m
highest_point : 1737 m
avg_speed : 1.8 km/h
user_id : pjhun0328
user_firstname : 종영
user_lastname : 박
가야동계곡은 자연 그대로 설악 계곡을 몸으로 느끼기 충분하지만 등산로가 완비 되지 않아 중간중간 시그널을 잘보고 가야 될듯합니다. 초행자 혼자 지나기가 좀 부담 스러운 곳입니다. 들머리와 날머리 부근에서 두번이나 알바를 했습니다.
단풍은 생각만큼 들지는 않았고 정상은 잎들이 다 말라 없어지고 아래는 아직 단풍이 들랑말랑 준비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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