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과외 선생님 수업을 맡기고 2시간 반 남짓 남은 시간을 쪽에서 등산을 간다. 이제 날씨가 더워져 오후에 가면 좀 더 지치는 거 같다. 그래서 오늘 9시 조금 넘어 등산을 시작하니 발신 공기가 상쾌하고 시원했다. 부지런히 등산을 올라갔다. 내려온 후 시장을 보기 위해 마트를 잠깐 들러 집에 오니. 아직 아이 과외 수업 끝나기 20분 전이다. 계획대로 오늘 일요일 효율적인 하루를 시작한 것 같아 기브니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여유롭고 효율적인 주말을 보내기를 바래 본다

Hiking/Backpacking

Seoul, South Korea

time : Jun 1, 2025 9:16 AM

duration : 1h 12m 49s

distance : 5.2 km

total_ascent : 350 m

highest_point : 313 m

avg_speed : 4.4 km/h

user_id : keeper0420

user_firstname : 호준

user_lastname : 한

아이 과외 선생님 수업을 맡기고 2시간 반 남짓 남은 시간을 쪽에서 등산을 간다. 이제 날씨가 더워져 오후에 가면 좀 더 지치는 거 같다. 그래서 오늘 9시 조금 넘어 등산을 시작하니 발신 공기가 상쾌하고 시원했다. 부지런히 등산을 올라갔다. 내려온 후 시장을 보기 위해 마트를 잠깐 들러 집에 오니. 아직 아이 과외 수업 끝나기 20분 전이다. 계획대로 오늘 일요일 효율적인 하루를 시작한 것 같아 기브니 좋았다. 많은 사람들이 여유롭고 효율적인 주말을 보내기를 바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