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일이 있었던구간 지난봄에 눈으로 중탈. 대간날은 짝꿍의 부상으로 스킵. 숙제로 나선 오늘은 하루종일 비로 고생... 북진중이지만 숙제를 위해 남진으로 진행 저수령~벌재를 연결하니 마의코스로 변하네요

Hiking/Backpacking

삼형제봉~묘적령까지는 생각보다 많이 빡셈

Danyang-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Oct 3, 2025 5:14 AM

duration : 10h 53m 45s

distance : 26.4 km

total_ascent : 2657 m

highest_point : 1342 m

avg_speed : 2.7 km/h

user_id : jkh1384711

user_firstname : 정경호

user_lastname : 정

많은일이 있었던구간 지난봄에 눈으로 중탈. 대간날은 짝꿍의 부상으로 스킵. 숙제로 나선 오늘은 하루종일 비로 고생... 북진중이지만 숙제를 위해 남진으로 진행 저수령~벌재를 연결하니 마의코스로 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