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는 비오는 날 하려가는거라고 무조건 나오라는 동생 성화에 배낭 들고 나섰다. 계곡 트레킹 하고 물놀이를 한다고 물놀이 준비와 여벌옷 준비를 해 오라고 하던히, 포천 지장산 입구에 도착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자 아예 올라갈 생각은 안하고 계곡에서 치양막에 텐트까지 치고 자리잡고 앉아서 먹자파티를 시작한다. 비 내리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제대로 했다. 오랜만에 계곡에서 물놀이에 먹으며 놀다온 날이다.

Walking

Pocheon-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Aug 13, 2022 10:01 AM

duration : 3h 18m 40s

distance : 1.9 km

total_ascent : 68 m

highest_point : 250 m

avg_speed : 3.5 km/h

user_id : snoover

user_firstname : snoo

user_lastname : ver

물놀이는 비오는 날 하려가는거라고 무조건 나오라는 동생 성화에 배낭 들고 나섰다. 계곡 트레킹 하고 물놀이를 한다고 물놀이 준비와 여벌옷 준비를 해 오라고 하던히, 포천 지장산 입구에 도착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자 아예 올라갈 생각은 안하고 계곡에서 치양막에 텐트까지 치고 자리잡고 앉아서 먹자파티를 시작한다. 비 내리는 계곡에서 물놀이를 제대로 했다. 오랜만에 계곡에서 물놀이에 먹으며 놀다온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