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점 관광객으로 주차하기가 어려움. 도착점에 주차를 사고 출발점으로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음.
동피랑, 중앙시장, 서피랑, 세병관, 멍게비빔밥, 어촌싱싱해물탕, 해저터널, 윤이상기념관
Tongyeong-si,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Jun 25, 2022 2:44 PM
duration : 5h 3m 42s
distance : 17.8 km
total_ascent : 126 m
highest_point : 78 m
avg_speed : 4.3 km/h
user_id : shinbyungjoo
user_firstname : Byungjoo
user_lastname : Shin
통영의 중앙시장에서 관광객과 상인들의 시끌벅쩍함을 벗어나 동피랑에 오르니 통영 앞바다를 바라보며 관광객들의 내는 감탄소리가 들린다. 관광객들의 소리가 잦아드니 무심하게 통영 앞바다를 할일없이 바라보는 노인네들이 보인다. 통영의 특산물인 굴과 멍게 양식을 위한 장비들이 해안 곳곳을 차지한 모습에서 통영 사람들의 고단함을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