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역 입구-예봉산2코스-정상-예빈산방향-팔당역 입구회귀 이번엔 날이 더워져 오후 늦은 4시쯤 입산해서 등반했는데 기존 코스로 입산시작해서 정상까지 등반했는데 드러나지않던 바위도 많아지고 수풀도 우거져 초록 한가득이었다. 늘 보이던 산염소도 보이지않아 아쉬웠다. 자러갔나..ㅎ 하산은 같은 코스회귀가 아닌 옆 예빈산 율리봉 방향으로 내려가다 중간 팔당역 방향으로 하산했는데 올라가던 코스와는 다르게 오솔길같은 길에 바위도 적어서 이쁜길에 편한 길이었다. 다만 건조해서 흙이 많아 미끄러지기 쉬워 조심해야했다. 하산하니 해떨어져 노을이 이뻤다는.. 산을 다 내려오니 백패킹커플이 올라가고 있었다.

Hiking/Backpacking

Namyangju-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May 20, 2022 3:40 PM

duration : 2h 34m 14s

distance : 4.3 km

total_ascent : 605 m

highest_point : 699 m

avg_speed : 2.2 km/h

user_id : coilover

user_firstname : 수진

user_lastname : 김

팔당역 입구-예봉산2코스-정상-예빈산방향-팔당역 입구회귀 이번엔 날이 더워져 오후 늦은 4시쯤 입산해서 등반했는데 기존 코스로 입산시작해서 정상까지 등반했는데 드러나지않던 바위도 많아지고 수풀도 우거져 초록 한가득이었다. 늘 보이던 산염소도 보이지않아 아쉬웠다. 자러갔나..ㅎ 하산은 같은 코스회귀가 아닌 옆 예빈산 율리봉 방향으로 내려가다 중간 팔당역 방향으로 하산했는데 올라가던 코스와는 다르게 오솔길같은 길에 바위도 적어서 이쁜길에 편한 길이었다. 다만 건조해서 흙이 많아 미끄러지기 쉬워 조심해야했다. 하산하니 해떨어져 노을이 이뻤다는.. 산을 다 내려오니 백패킹커플이 올라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