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음성이 나오긴 했지만 혹시나 해서 장시간 열차나 버스타는게 부담스러 동창모임 못가고 대간도 못가고 서울근교 어디로 갈까하다가 1년만에 다시 천마산으로 왔다. 지난번엔 정상만 찍고 하산했는데 이번엔 철마산까지 종주계획으로 산행하다가 철마산에서 동행할 산우를 만나 주금산까지 내질렀다. 이전까진 낙엽 밟는 산행이 좋았는데 오늘 질릴 정도로 끝도없는 낙엽길...ㅠㅠ https://m.blog.naver.com/jgshine/222943572577

Hiking/Backpacking

Namyangju-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Nov 27, 2022 8:06 AM

duration : 8h 0m 27s

distance : 23.3 km

total_ascent : 2060 m

highest_point : 870 m

avg_speed : 3.1 km/h

user_id : jgshine

user_firstname : 헨리

user_lastname : 황종규

코로나 음성이 나오긴 했지만 혹시나 해서 장시간 열차나 버스타는게 부담스러 동창모임 못가고 대간도 못가고 서울근교 어디로 갈까하다가 1년만에 다시 천마산으로 왔다. 지난번엔 정상만 찍고 하산했는데 이번엔 철마산까지 종주계획으로 산행하다가 철마산에서 동행할 산우를 만나 주금산까지 내질렀다. 이전까진 낙엽 밟는 산행이 좋았는데 오늘 질릴 정도로 끝도없는 낙엽길...ㅠㅠ https://m.blog.naver.com/jgshine/222943572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