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문장대에서 천왕봉으로들 많이 이동합니다. 문장대 등로는 좀더 길고 중간중간 편한길이 많으나 중간에 한번 치고 오르고 끝에 한번 더 치고 오릅니다. 세심정에서 배석대로해서 천왕봉 오르는 등로는 짧으나 적당한 경사로 계속 오릅니다. 계단이 많아요.머..늘 그렇지만.. 시간적 여유두고 천천히 가면 힘들지 않아요.
속리산,천왕봉,문장대,신선대,세심정,배석대,비로봉,입석대,청법대,문수봉,법주사,용바위골휴게소
Boeun-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Nov 27, 2022 9:14 AM
duration : 8h 42m 5s
distance : 18.1 km
total_ascent : 1161 m
highest_point : 1085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jjj3j922
user_firstname : 꼼스
user_lastname : 정
천왕봉~문장대 쌀쌀한 날씨지만 상쾌한 출발 중간이상가니 후덥지근...천왕봉 근처에오르니 산악회사람들 목소리가 씨끌벅적하다...소음.. 천왕봉 자리는 협소한데, 인증사진 찍는 사람들은 계속 올라오고.. 약간 밑에 자리 잡고 사진몇컷 찍은후 문장대로 향함.. 리틀 공룡능선처럼 천왕봉 보다 볼거리도 많고 등로도 재밌음.. 중간 신선대 휴게소에서 감자전에 콜라하나 먹고 좀더 지나서 문장대에 오르니 천왕봉보다 전망이 더 좋음..ㅋ 멋있다., 하산길은 조금 지루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