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선길은 바람이 거세다
특히 오후 하산길이 더욱 거세서 정신이 없었다 영하의 날씨에는 보온에 주의해야 할듯 눈이 얼어있고 낙엽이 쌓여있어 하산길 특히 조심
Dongducheon-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Dec 7, 2022 10:39 AM
duration : 3h 28m 42s
distance : 7.3 km
total_ascent : 550 m
highest_point : 752 m
avg_speed : 2.5 km/h
user_id : sonata6115
user_firstname : 춘원
user_lastname : 김
왕방산은 수도권에서 접근성도 좋고 힘들지않고 편하게 등산을 즐길수있는 산이다 오지재에서 오르는 등산로는 600미터 30분정도만 처음에 가파르게 오르고나면 정상까지 완만한 능선길로 힘들지않게 갈수있다 육산이지만 중간 중간 바위도 지나고 데크계단도 두군데 전망대도 두군데에서 경치를 볼수있다
정상은 조망이 없다
하산길은 임도로 가는길이 좋지않다는 정보를 보고 원점회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