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목감기로 몸이 좋지 않아 휴가내어 쉬었습니다. 코로나는 아니고 몸이 너무 처져 용지봉에 올라갈까 했지만 갑자기 고헌산이 생각나 출발하였습니다. 쉬운 와항재 코스로 오르니 용지봉 두성코스와 비슷한 획득고도이네요ㅋ. 그래도 산이 높아 참 좋았습니다. 바람내, 숲의 솔향, 꽃이 피는 향기 등 역시 산이 좋네요. 오늘 극심한 황사였는데~ 그래도 산속에 있으니 뭔가 맑은 느낌도 드네요~^^.

Hiking/Backpacking

와항재쪽 주차장이 완전 넓게 만들어졌습니다. 도로에서 조금만 넘어가면 있습니다!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time : Mar 24, 2023 2:21 PM

duration : 2h 9m 38s

distance : 5.6 km

total_ascent : 562 m

highest_point : 1055 m

avg_speed : 2.8 km/h

user_id : Joshua-LEE

user_firstname : Joshua

user_lastname : LEE

최근 목감기로 몸이 좋지 않아 휴가내어 쉬었습니다. 코로나는 아니고 몸이 너무 처져 용지봉에 올라갈까 했지만 갑자기 고헌산이 생각나 출발하였습니다. 쉬운 와항재 코스로 오르니 용지봉 두성코스와 비슷한 획득고도이네요ㅋ. 그래도 산이 높아 참 좋았습니다. 바람내, 숲의 솔향, 꽃이 피는 향기 등 역시 산이 좋네요. 오늘 극심한 황사였는데~ 그래도 산속에 있으니 뭔가 맑은 느낌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