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거리가 멀어 포기했던 소백산을 큰맘 먹고 도전해 본다. 자차로 가면 등산시간 2배가 운전 시간이다. ~~~ 고생스럽긴 하다 운전만 5시간 그것도 편도로~~ 하지만 능선에 올라서니 참 좋긴 하다 ~ 가야할 길이 멀러 참 좋은 능선길을 짧게 걸어서 아쉽다. 그리고 유명한 소백산 칼바람은 약간 맛만 보고 왔다. 오늘은 바람은 별로 불지 않았던 걸로~~ 사진 순서가 조금 꼬였다. 편집하기 귀찮아 그대로~ 그리고 앱 종료가 늦어 경로가 엄청 길어졌다. 그리고 오늘 길에 부석사를 들러봤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기에 조금 무리해본다.

Hiking/Backpacking

Danyang-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time : Jan 18, 2023 9:09 AM

duration : 5h 46m 42s

distance : 37.7 km

total_ascent : 1324 m

highest_point : 1470 m

avg_speed : 8.0 km/h

user_id : canon1976

user_firstname : 김경남

user_lastname : 김

항상 거리가 멀어 포기했던 소백산을 큰맘 먹고 도전해 본다. 자차로 가면 등산시간 2배가 운전 시간이다. ~~~ 고생스럽긴 하다 운전만 5시간 그것도 편도로~~ 하지만 능선에 올라서니 참 좋긴 하다 ~ 가야할 길이 멀러 참 좋은 능선길을 짧게 걸어서 아쉽다. 그리고 유명한 소백산 칼바람은 약간 맛만 보고 왔다. 오늘은 바람은 별로 불지 않았던 걸로~~ 사진 순서가 조금 꼬였다. 편집하기 귀찮아 그대로~ 그리고 앱 종료가 늦어 경로가 엄청 길어졌다. 그리고 오늘 길에 부석사를 들러봤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기에 조금 무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