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이모님들이랑 같이 안내산악회를 이용해 두타산을 다녀왔다. 한 이모님이 체력이 약하셔서 마천루까지는 못 가고 거북바위에서 내려왔는데 지름길이라 그런지 하산길이 조금 가파르긴 했다.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서 등산길에 가다서다를 반복해서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뷰포인트가 많아 그런 건 이내 잊혔다. 다음번엔 두타산 정상에 다녀와야지🐿

Hiking/Backpacking

Donghae-si, Gangwon, South Korea

time : Oct 23, 2021 11:56 AM

duration : 4h 6m 33s

distance : 5.6 km

total_ascent : 468 m

highest_point : 650 m

avg_speed : 1.8 km/h

user_id : blissasel

user_firstname : 조이

user_lastname : 이

여의도 이모님들이랑 같이 안내산악회를 이용해 두타산을 다녀왔다. 한 이모님이 체력이 약하셔서 마천루까지는 못 가고 거북바위에서 내려왔는데 지름길이라 그런지 하산길이 조금 가파르긴 했다.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서 등산길에 가다서다를 반복해서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긴 했지만 뷰포인트가 많아 그런 건 이내 잊혔다. 다음번엔 두타산 정상에 다녀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