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 긴 산행이라 설레임반 두려움반 이었으나 잘 정돈된 등산로 따라가면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막상가면 설악산의 웅장함에 감탄이 절로 나오며 빨리 가고 싶어도 걸음을 멈추게 할겁니다 체력이 허락한다면 도전하세요 내 인생에서 오늘이 제일 젊으니까요^^,
설악산 ,공룡능선
Sokcho-si, Gangwon, South Korea
time : May 19, 2022 3:23 AM
duration : 11h 27m 15s
distance : 19.7 km
total_ascent : 1777 m
highest_point : 1312 m
avg_speed : 2.1 km/h
user_id : 01025805180aa
user_firstname : 수성
user_lastname : 김
속초에 숙소 정하고 2박3일 아름다운 강원도 여행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