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둘레길 8-2코스다. 신양항에서 추자항까지 10.2km, 3시간 반 걸린다, 대왕산 비렁길이 압권이고 나머지는 도로를 따라 걷는 부분이 많으며, 일부 구간인 둔대산과 나바론 절벽길은 1코스와 겹친다. 이 부분을 생략하고 걸으면 9.2km로 1km 줄어든다. 제주항에서 9시 반배로 출항하면 10시 40분에 추자도 착, 여객선 터미널에서 신양 가는 버스가 11시에 출발, 11시 20분에 신양항 도착. 신양항 터미널에서 걷기를 시작한다. 4시까지는 추자항에 토착해야 4시 반 제주행 배에 등선할 수 있다.

Walking

Jeju, South Korea

time : Aug 18, 2022 11:23 AM

duration : 4h 0m 17s

distance : 9.3 km

total_ascent : 398 m

highest_point : 148 m

avg_speed : 3.0 km/h

user_id : jeonghongtaek

user_firstname : 홍택

user_lastname : 정

추자도 둘레길 8-2코스다. 신양항에서 추자항까지 10.2km, 3시간 반 걸린다, 대왕산 비렁길이 압권이고 나머지는 도로를 따라 걷는 부분이 많으며, 일부 구간인 둔대산과 나바론 절벽길은 1코스와 겹친다. 이 부분을 생략하고 걸으면 9.2km로 1km 줄어든다. 제주항에서 9시 반배로 출항하면 10시 40분에 추자도 착, 여객선 터미널에서 신양 가는 버스가 11시에 출발, 11시 20분에 신양항 도착. 신양항 터미널에서 걷기를 시작한다. 4시까지는 추자항에 토착해야 4시 반 제주행 배에 등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