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학정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활터의 정자다. 사직단 뒤편, 인왕산 입구에 있다. 아침에는 덕수궁 돌담길을 걸었다. 점심에 사진단에 가서 전사청 일원을 둘러 보았다. 종로도서관 앞을 지나 황학정까지 걸었다. 황학정국궁전시관을 둘러보고 단군성전으로 향했다. 사직터널을 넘어 월암근린공원을 지나 경희궁에서 마무리했다. (네이버) 황학정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인왕산 아래에 위치해 있는 대한제국 때 세워진 누각 및 정자. 조선왕조 시절부터 오랫동안 이어져온 유일한 활터이며 원래는 경희궁 내(內)에 있었지만 1922년 일제가 사직단(社稷壇)을 사직공원으로 변모시키면서 지금의 인왕산 아래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 사단법인 황학정이 관리운영하고 있다.

Walking

황학정은 활터의 정자다.

황학정, 황학정국궁전시관, 사직단, 경희궁, 덕수궁, 월암근린공원, 사직터널

Seoul, South Korea

time : Feb 2, 2023 8:23 AM

duration : 7h 58m 35s

distance : 6.2 km

total_ascent : 214 m

highest_point : 171 m

avg_speed : 3.8 km/h

user_id : dkshin6769

user_firstname : 동국

user_lastname : 신

황학정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온 활터의 정자다. 사직단 뒤편, 인왕산 입구에 있다. 아침에는 덕수궁 돌담길을 걸었다. 점심에 사진단에 가서 전사청 일원을 둘러 보았다. 종로도서관 앞을 지나 황학정까지 걸었다. 황학정국궁전시관을 둘러보고 단군성전으로 향했다. 사직터널을 넘어 월암근린공원을 지나 경희궁에서 마무리했다. (네이버) 황학정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인왕산 아래에 위치해 있는 대한제국 때 세워진 누각 및 정자. 조선왕조 시절부터 오랫동안 이어져온 유일한 활터이며 원래는 경희궁 내(內)에 있었지만 1922년 일제가 사직단(社稷壇)을 사직공원으로 변모시키면서 지금의 인왕산 아래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 사단법인 황학정이 관리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