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능선 : - 시작고도가 높고 거리가 짧아 연주대에 오르기 쉽다.
- 등산객이 적다.
- 적당한 난이도의 암릉이 있어 심심하지 않다.
- 서울시내 방향 조망이 좋다.
- 들머리 위치가 애매하다.
호암산, 관악산, 삼성산
Anyang-si, Gyeonggi, South Korea
time : Jan 28, 2022 10:20 AM
duration : 6h 10m 36s
distance : 24.9 km
total_ascent : 1541 m
highest_point : 695 m
avg_speed : 4.0 km/h
user_id : minovsky
user_firstname : SM
user_lastname : K
민주동산국기대 - 칼바위국기대 - 수영장능선 - 관악산 연주대 - 서울대계곡길 - 깃대봉국기대 - 삼성산 정상 - 삼성산국기대 - 안양예술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