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일출산행이다 뭐다하며 다들 빠른 산행을 하지만, 왠지 동네 뒷산을 외면하며 다른 산을 가고싶지가않다. 참고 참다가 바라다보이는 설악의 풍경에 취해 걸음을 옮겨본 설악, 그러나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진눈개비 살짝 날리는 날씨라서 조망을 즐기지는 못한다.

Hiking/Backpacking

Inje-gun, Gangwon-do, South Korea

time : Jan 8, 2017 9:55 AM

duration : 7h 14m 23s

distance : 16.4 km

total_ascent : 1193 m

highest_point : 1702 m

avg_speed : 2.5 km/h

user_id : dalyura79

user_firstname : 남식

user_lastname : 김

새해일출산행이다 뭐다하며 다들 빠른 산행을 하지만, 왠지 동네 뒷산을 외면하며 다른 산을 가고싶지가않다. 참고 참다가 바라다보이는 설악의 풍경에 취해 걸음을 옮겨본 설악, 그러나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진눈개비 살짝 날리는 날씨라서 조망을 즐기지는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