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고 바람 솔솔. 강씨봉휴양림에서 출발. 강씨봉까지 가장 짧은 코스. 그러나 경사가 엄청난 급경사. 몇번을 쉬며 올라가야 했다. 강씨봉 찍고 도성고개를 향해 가는데 시간은 이미 12시가 훨씬 넘었고 민둥산까지만 가는 것으로 하고 능선길을 가는데 이 또한 경사가 만만찮다. 이미 점심시간 한참 지나 배가 고프고 에너지도 딸린다. 민둥산 도착해 간식 하고 급경사 따라 휴양림으로 원점회귀. 수서 와서 우렁쌈밥으로 저녁하니 시간이 많이 늦어졌다.

Hiking/Backpacking

Gapyeong-gun, Gyeonggi, South Korea

time : May 28, 2022 10:45 AM

duration : 6h 36m 14s

distance : 10 km

total_ascent : 784 m

highest_point : 1009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choijs84

user_firstname : 산너머들

user_lastname :

날씨 맑고 바람 솔솔. 강씨봉휴양림에서 출발. 강씨봉까지 가장 짧은 코스. 그러나 경사가 엄청난 급경사. 몇번을 쉬며 올라가야 했다. 강씨봉 찍고 도성고개를 향해 가는데 시간은 이미 12시가 훨씬 넘었고 민둥산까지만 가는 것으로 하고 능선길을 가는데 이 또한 경사가 만만찮다. 이미 점심시간 한참 지나 배가 고프고 에너지도 딸린다. 민둥산 도착해 간식 하고 급경사 따라 휴양림으로 원점회귀. 수서 와서 우렁쌈밥으로 저녁하니 시간이 많이 늦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