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무동에서 지리주능선으로 오르는 등로로, 창암능선을 거처 장터목으로 오르는 길이 한신계곡을 따라 새석대피소로 오르는 등로보다 완만하다. 한신계곡 등로는 초반은 완만하지만 막바지에 코가 닿을 정도의 급경사길이 있다.
백무동, 하동바위, 소지봉, 장터목, 연화봉, 촛대봉, 세석, 한신계곡, 지리산
Hamyang-gun, Gyeongsangnam-do, South Korea
time : Aug 10, 2019 3:59 AM
duration : 9h 28m 26s
distance : 16.6 km
total_ascent : 1243 m
highest_point : 1695 m
avg_speed : 2.0 km/h
user_id : jaeyong2008
user_firstname : 재용
user_lastname : 이
백무동~하동바위~창암능선~소지봉~장터목~연화봉~촛대봉~세석~한신계곡~백무동
한여름 피서 산행으로 선택한 코스인데,
실재로 겉옷을 입어야 할 정도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