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청계산을 올라 보는데 날씨가 64년만에 10월 한파라고 하던데 집에만 있을때는 갑지기 추워졌다는 그런 느낌이이었는데 밬을 나서니 산밑에는 서리가 된서리가와서 하얗고 서리가 와도 무서리 몇번오고 서서히 된서리 오는데 상강절기도 아직 안되고 또한 수도권 등 북쪽은 예년에 비해 서리와 첫얼음 어느 시기가 예년에 비해 17일 작년에 비해 7일 빠르다 하는데 하산시 보니 산밑 농작물 고구마 등 등 이 된서리를 맞아 삶아놓는듯 하며 산에도 이른봄꽃나무잎과 쑥등은 서리를 맞이 마르고 있고 그러면서도 아직 단풍은 며칠전에와 별 차이 없이 서서히 들어가며 날씨 기온이 낮아 따뜻하게 입고 왔음에도 추위가 느껴지며 다행인것은 바람이 많이 안불어 덜춥게 산행을 마칠수 있었슴.~~

Hiking/Backpacking

이번에도 또 사진관계상 투트립 작성, 이번에도 단풍 드는 상황을 고려해 첫들머리부터 하산직전 까지 중간 중간 곳곳 거리거리 사진을 찍어 올려봄 단풍 짖고 낮고간의 농도가 낮아도 찍어 올려봄

South Korea

time : Oct 18, 2021 6:45 AM

duration : 6h 21m 20s

distance : 11.1 km

total_ascent : 812 m

highest_point : 627 m

avg_speed : 2.4 km/h

user_id : sngk45

user_firstname : 성식

user_lastname : 신

이번에도 청계산을 올라 보는데 날씨가 64년만에 10월 한파라고 하던데 집에만 있을때는 갑지기 추워졌다는 그런 느낌이이었는데 밬을 나서니 산밑에는 서리가 된서리가와서 하얗고 서리가 와도 무서리 몇번오고 서서히 된서리 오는데 상강절기도 아직 안되고 또한 수도권 등 북쪽은 예년에 비해 서리와 첫얼음 어느 시기가 예년에 비해 17일 작년에 비해 7일 빠르다 하는데 하산시 보니 산밑 농작물 고구마 등 등 이 된서리를 맞아 삶아놓는듯 하며 산에도 이른봄꽃나무잎과 쑥등은 서리를 맞이 마르고 있고 그러면서도 아직 단풍은 며칠전에와 별 차이 없이 서서히 들어가며 날씨 기온이 낮아 따뜻하게 입고 왔음에도 추위가 느껴지며 다행인것은 바람이 많이 안불어 덜춥게 산행을 마칠수 있었슴.~~